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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20일 앞으로, 4인 4색 경쟁 구도
민주당 박희승, 국민의힘 강병무, 새로운미래 한기대, 한국농어민당 황의돈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이번 총선에는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국민의힘 강병무, 새로운미래 한기대, 한국농어민당 황의돈 후보가 출마했다.이들은 모두 21일과 22일 남원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쟁레이스에 돌입한다.한편, 재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남원시제2선거구 도의원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종명 후보가 공천경쟁에서 승리, 단독 입후보해 당선이 확정적인 상태다. <후보소개 : 각 후보별로 출마의변, 주요경력, 대표공약을 자료요청 받아 게제했다>이번 총선은 앞으로 남원의 앞날을 이끌 지역대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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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국립의전원 몫 49명 강탈”
남원시의회, 옛 서남대 의대정원 도내 대학 배정에 규탄 성명
남원 국립의전원 몫이던 옛 서남대 의대정원 49명을 빼앗길 상황이 벌어졌다.정부는 의대정원을 2,000명으로 확대하겠다며 전북지역에서는 전북대학교 의대정원 142명(기존 서남대 정원 32명 포함)을 58명 증원해 200명으로 늘리고, 원광대학교는 93명(기존 서남대 정원 17명 포함)을 47명 증원해 150명을 배정하는 대학별 의대정원 배정계획을 발표했다.옛 서남대 의대정원 49명은 그동안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의 근본적 토대로 수차례 확인된 사항이다.그런데 이번 정부의 정책은 서남대 의대정원을 임시 배정했던 전북대, 원광대에 포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