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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운영

기사승인 2022.11.24  22: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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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식 위원장 포함 8명 의원으로 구성

 

남원시의회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유치를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시의회는 15일 열린 제25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유치를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고 유치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만장일치 채택하고, 8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위원장엔 강인식 의원, 부위원장엔 이기열 의원이 선출됐다.

위원은 소태수·김길수·염봉섭·오동환·김정현·이숙자 의원 등이다.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은 1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국회 및 관계 부처 등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방문 활동을 펼쳐 관련 법률안이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 할 방침이다.

강인식 위원장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유치는 공공의료를 강화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남원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남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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