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올해 첫 벼 수확은 이백 초촌리 이선무씨

기사승인 2020.09.10  02:40:20

공유
default_news_ad1

 

남원지역 올해 첫 벼 베기는 8월 31일 이백면 초촌리 이선무씨 농경지에서 실시됐다.

이씨는 지난 4월 하순 자신의 농경지 3,960㎡에 모를 이앙하고 130여일만에 벼를 수확한 것으로, 추석이전에 도정을 마쳐 서울 수도권에 출하 할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남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4
ad35
ad36
ad38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