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지역 올해 첫 벼 베기는 8월 31일 이백면 초촌리 이선무씨 농경지에서 실시됐다.
이씨는 지난 4월 하순 자신의 농경지 3,960㎡에 모를 이앙하고 130여일만에 벼를 수확한 것으로, 추석이전에 도정을 마쳐 서울 수도권에 출하 할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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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10 02: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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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 올해 첫 벼 베기는 8월 31일 이백면 초촌리 이선무씨 농경지에서 실시됐다.
이씨는 지난 4월 하순 자신의 농경지 3,960㎡에 모를 이앙하고 130여일만에 벼를 수확한 것으로, 추석이전에 도정을 마쳐 서울 수도권에 출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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