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로타리클럽이 10일 대산면 스마일복지재단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순자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은 이날 간식과 음료를 마련해 환우들과 시설 종사자들을 대접하면서 회원들이 준비한 노래와 춤을 공연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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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3.11 23: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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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로타리클럽이 10일 대산면 스마일복지재단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순자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은 이날 간식과 음료를 마련해 환우들과 시설 종사자들을 대접하면서 회원들이 준비한 노래와 춤을 공연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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