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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노화시키는 “HO 활성 산소” 황토길 맨발로 걸으면 건강에 유익하다.

기사승인 2023.11.30  0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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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상준 위생약국 약사

황토길 맨발로 걸으면 건강에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곳곳에 황토길이 개장되는 열풍이 불고 있다. 맨발향토길 걷기 열풍에 전국 지자체 마다 앞 다퉈 향토길 조성에 나서고 어떤 자치단체의 의회는 조례를 제정해 황토길 조성 등 맨발 걷기 인프라 자원에 나서 있다.

대부분 공원산책로 일부구간을 활용하는데 부드럽고 질 좋은 향토를 깔아 발바닥이 아프지 않고 편히 걸을 수 있도록 했고, 신발 보관함과 세족장까지 설치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황토길을 걸으면 우리 몸을 노화시키는 활성산소(HO)를 떨어트려 건강에 유익하게 한다고 한다.

활성산소는 세포가 신진대사에 절대 필요한 산소(O)와 물(H2O)이 에너지를 얻고 남은 찌꺼기와 같은 것으로 「화학적인 구조가 불안정하게 된 분자」이다. 물의 분자(H2O) 즉 1개의 산소(O)와 2개의 수소(H2)의 안전한 화합물로부터 수소 한 개가 빠져나간 것이 “HO” 이다.

수소가 한 개밖에 없기 때문에 불안정하게 된 분자로 가까이에 수소가 있으면 상대방을 공격해서 수소 한 개를 뺏어와 자신을 안정화 시킨다. 그러면 뺏긴 쪽도 안정화 되어야 하기 때문에 다시 부근에 있는 수소 한 개를 뺏어온다. 이렇게 해서 수소 쟁탈전은 점점 확산되고, 그 과정에서 세포를 상하게 하고 몸을 녹슬게 하여 노화하게 된다.

활성산소에 의한 수소쟁탈전은 세포막을 약하게 한다. 세포막은 지방산으로 구성되고 수소 쟁탈로 과산화지질로 변하고 세포막은 부서진다. 세포막은 세포벽 역할 뿐 아니라 세균이나 바이러스, 발암물질 등이 세포 속으로 진입하는 것을 막는 방어의 역할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나가는 것의 양을 관리하는 관리소의 역할, 호르몬 등의 메시지를 세포속의 필요한 부서로 전달하는 우편 취급소의 역할 등을 한다.

우리 몸에 여러 가지 병을 유발시키고 건강을 해치는 활성산소(H0)를 떨어트리기 위해 항산 화력이 있는 파이토케미컬(카로틴류) 이외에 다양한 비타민류를 활용,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한다. 세포막에 덮친 활성산소를 봉쇄, 안정화시켜 몸에 해롭지 않은 분자로 바꾸는 작용과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항산화효소 SOD(Superoxide dismutase)를 증가하게 하고 있으나 대기오염, 식품오염, 자외선, 전자파 등의 스트레스로 인해 SOD만으로는 활성산소를 막기에는 부족하여 황산화영양소보충과 지구의 지기(地氣)를 응용해 지구에 우리 몸을 연결하는 어싱(earthing,접지) 맨발걷기가 혈관질환과 장질환, 지압효과, 난치성 암 등에 효능 있다고 알려지면서 황토길 맨발걷기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남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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