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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아영향우회 제30차 정기총회가 6월 26일 피에스타귀족 강남점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순록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흥부골 아영은 태고로부터 서로 더불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情’ 많은 고장”이라며 “사회 환경이 많이 바뀌었지만 우리 아영 만큼은 서로 나누고 베풀 수 있도록 상호 배려하며 양보하는 미덕을 갖도록 노력하자”고 당부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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