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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 내 물놀이장 일제히 개장

기사승인 2022.07.22  00: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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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부터 8월말까지 본격적인 운영 들어가, 도통동 워터파크 주말 500여명 방문 ‘북적’

 

남원 도심지와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조성된 물놀이장이 일제히 개장했다.

남원시는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도통동 물방개 워터파크에 주말 평균 이용객이 500여명에 이르고 있고, 교룡산 산림욕장 물놀이장에도 주말 평균 70~80명의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통동 물방개 워터파크는 2018년 어린이공원을 리모델링해 개장한 후 대표적인 도심권 물놀이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4월 개장한 산림욕장 물놀이장은 숲속놀이터, 산책데크로드와 함께 산림욕을 즐기며 온 가족이 힐링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물놀이장은 월요일과 우천을 제외하고 8월말까지 매일 운영될 예정이다.

 

 

요천 고수부지, 백두대간 물놀이장도 인기

요천 고수부지에 조성한 물놀이장과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내 어린이 물놀이장도 지난 1일부터 개장해 운영되고 있다.

요천 고수부지 물놀이장은 유수풀장, 물놀이장, 바닥분수와 9종의 물놀이기구가 설치돼 있다.

운영은 8월까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4시 각 90분간 매일 3회씩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비 오는 날은 휴장한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물놀이장은 약 800㎡ 규모로 2018년도에 조성됐으며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워터터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일 6회 운영되고 있으며 무료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남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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