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남원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100세대에 사랑의 선물

기사승인 2021.05.25  03:07:37

공유
default_news_ad1

 

대한적십자 봉사회 남원지구봉사회(회장 정하복)는 세계 적십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18일 남원적십자 봉사관에서 적십자 5·8행사 일환으로 취약계층 100세대에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5월 8일은 국제 적십자운동의 창시자이자 제1회 노벨상을 수상한 스위스 자선사업가 앙리뒤낭의 생일(1828년 5월 8일)을 기념하고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제정한 세계적십자의 날이다.

전국의 각 적십자봉사회는 이날을 기념하고 희망풍차결연세대 및 어려운 이웃들과 고통과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밑반찬 등 각종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남원적십자봉사회는 지난해 적십자 후원금으로 마련한 선물을 남원지구 각 단위봉사회 별로 선정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말벗 봉사와 위로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남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4
ad35
ad36
ad38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