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우체국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을 통해 선정한 시각장애인 가구 2세대에 18일과 19일 생계비 120만원을 전달했다.
유기권 남원우체국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응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와 지원이 필요한 곳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남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9.25 15:59:25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남원우체국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을 통해 선정한 시각장애인 가구 2세대에 18일과 19일 생계비 120만원을 전달했다.
유기권 남원우체국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응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와 지원이 필요한 곳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